병특별검사팀에 출석하며 준비한 입
순직해병특별검사팀에 출석하며 준비한 입장문을 읽고 있다.
전 국방부 검찰단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번째 출석 임기훈 전 국방비서관과 염보현 군검사,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최진규 전 해병대 포11대대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채상병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왼쪽부터 임기훈 전 비서관, 조태용 전 원장, 염보현 군검사, 최진규 전 대대장.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20일 서울 서초구채상병특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채상병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이명현 특별검사(채상병특검)팀이 20일 이른바 'VIP 격노설'이 불거진 회의에 참석한 조태용 전.
이명현채상병특별검사 ⓒ뉴시스채상병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이명현 특별검사(채상병특검)팀이 임의로 '수중 수색' 지침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지시를 내린 혐의를 받는 당시 현장 지휘관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상.
해병대채상병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휴대전화를 파손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18일 오전에는채상병순직 사건 수사를 외압했다는 혐의를 받는 유재은 전.
562개 질문에 398번 진술 거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휴대폰 포렌식 참관을 위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채상병특검 사무실로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피의자 신문조서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