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덱 상대로는 그럭저럭이다.쿨 최대한 높게> 공격력, 치명타 확률그래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다면 저번 쉐밀 메타처럼 라즈를 쓰지 않는 메타가 올 수도 있다.그래서 담비 방덱이 보이면 이걸로 들어가면 된다.버닝쉐밀우무보물: 횃불, 유리병, 시계용과는...그와 동일한 이유로 이번 쿠킹덤 불꽃정령 쿠키 비스킷도 피해감소 무시 4줄이 아닌 쿨타임 또는 피무가 너무 많기에 공, 치확, 공속 등의 다른 부옵을 섞은 세팅이 더 좋은 효율이 나올 수도 있다.하지만 쉐밀 이후로 체력 조절 메타가 된 것처럼 지금도 연구에 따라, 그리고 앞으로 나올 쿠키들의 능력에 따라 5라즈가 아닌 다른 쿠킹덤 불꽃정령 쿠키 토핑을 사용할 수 있다.담비를 쓰는 덱은 2월 20일에 내가 처음으로 올렸다.그리고 골치가 그다음 속박이 된다.하지만 그러한 연구를 했던 유저들의 절반 이상이 '1명' 때문에 접었다는 슬픈 사실. 나도 현재 반접 상태다.하지만 불정은 자체적으로 스킬의 피무가 40%가 있다.아군 불 속성 전투 참여 쿠키 수에 따른 스킬 강화하지만 이 많은 담비들 상대로 방어 성공을 했던 덱은 아래와 같다.쿨 8% 이상 > 공격속도, 피해감소, 공격력, 치명타 확률불정이 오늘 나와서 테스트를 많이 할 시간이 없어서 조금 하다가 안 했는데, 쉐밀 체력 메타에 맞게 땅콩을 섞어서 체력을 조절하는 것을 테스트하고 있다.현재 아레나는 담비덱이 많다불속성 한방덱이 얼마나 효율이 좋을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이 아니어도 불정의 파트너로 시즌 추천 쿠키인 버닝을 같이 쓰면 좋다.그동안 버닝, 쉐밀, 불정이 극딜을 하는 운영이다.토핑 & 비스킷 설정3종까지는 큰 차이가 없는데 4종부터 확연하게 달라진다.5라즈, 라즈 타르트, 피해감소 무시 비스킷쿨 8% 이상 > 피해감소, 공격력, 치명타 확률자체 피무가 있어서 나는 쉐밀을 4피무가 아닌 3피무1쿨을 써서 2시즌 연속으로 1위 마감을 했다.5초콜릿, 초콜릿 타르트, 피해감소 무시 비스킷그래서 지금은 쿠키런 킹덤 불꽃정령 쿠키 타르트도 라즈를 쓰는 것이 좋으나, 세부 세팅에 따라 초콜릿, 애플, 땅콩 등등 다른 주옵을 쓰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쿨 8% 이상 > 피해감소, 공격력, 치명타 확률X불정은 패시브에 아군 불 속성 전투 참여 쿠키 수에 따라 스킬이 강화된다.근본 타이틀이 있는 쿠키런 킹덤 불꽃정령 쿠키 토핑은 이름 그대로, 색깔 그대로 5라즈를 쓰는 것이 보통이다.불정불정이 오늘 나왔기에 이러한 연구는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확인이 가능하다.5라즈, 라즈 타르트가 좋은데 없어서 이효증 타르트 사용골치마찬가지의 비슷한 이유로 쿠키런 킹덤 불꽃정령 쿠키 비스킷도 보통은 피해감소 무시 4줄을 쓴다.하지만 담비덱 상대로는 억까 없으면 이긴다.일단은 쿠킹덤 불꽃정령 쿠키 타르트로 라즈를 쓰다가 더 좋은 연구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본다면 그때 그에 맞게 타르트 세팅을 바꾸면 된다.[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서울우유는 아직도 안 들어오나요?" 9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이 한산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사진=진광찬 기자] 9일 찾은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 할인행사 '창립 홈플런 성원 보답 고객 감사제' 마지막 날이었지만, 약 4000평(지하 2층~지상 5층)에 손님은 많지 않아 한산했다. 과자, 라면, 간편식 등 매대는 전반적으로 빈공간 없이 채워졌다. 우유 코너도 얼핏 보면 문제가 없는 듯했지만, 유업계 1등인 서울우유는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홈플러스의 자체 브랜드(PB) '심플러스' 우유가 전체 매대의 30~40%를 차지했다. 물건을 정리하던 직원은 "서울우유는 창고에도 없다"고 말했다.홈플러스가 지난달 4일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매장 안팎에서 혼란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협력사와 납품을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다른 협력사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서울우유는 지난달 20일부터 홈플러스 납품을 중단했다. 납품 대금 지급 방식, 기한 등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앞서 홈플러스는 "서울우유 등 대기업 협력사가 회생채권 전액 즉각 변제, 물품 대금 현금 선납 조건 요구 등을 들어주지 않자 공급을 중단하거나 거래 규모를 축소했다"며 "2차 협력사 또는 농축산 농가들이 제품의 원료를 공급하는데, 물품 공급이 줄면서 2차 협력사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공개 비판했다.이를 두고 농축산단체 등은 홈플러스가 거래처·이해관계자들과 협의 과정에서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라고 반발했다. 한국농축산연합회는 "홈플러스가 일방적으로 거래를 끊어 놓고, 피해 책임을 농가에 돌리고 있다"며 "여론의 화살을 피하려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반박했다. 9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 자체 브랜드 우유 제품이 진열돼 있다. [사진=진광찬 기자] 업계에서는 농축산 업계와 갈등이 길어지면 다른 협력사들과의 관계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신뢰가 낮아지면 추가 납품 중단 가능성도 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