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 있어서 종일 나옹이와 침대에서 뒹굴뒹굴
markete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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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00:00
감기 기운 있어서 종일 나옹이와 침대에서 뒹굴뒹굴한 주말.꽃은 폈다가 시들기 때문에 유의미하다고 생각해서 이 모든 과정들이 좋다.뒤에 청소 자동 비움 통이 달린 모델은 70만 원대인데어떤 자세로 누워 있어도 다 귀엽고 예뻐...샤크가 미국 브랜드라서 서양 카펫 문화에 맞게 카펫 청소를 되게 잘 해준다고 (?)노트북 하며 간식으로는 냉동해 둔 초코 바스크 치즈 케이크 먹기.요즘 네스프레소 내려 마시느냐고 커피 사 먹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아침에 거실 대형 러그 코인세탁방 가서 세탁 돌리고...아 나 원래 라면 물 잘 못 맞추는데 왜 이렇게 맛있게 끓였지...카페에서 팔던 레몬 티라미수 너무 맛있었고...‧: ⋆⁺₊⋆아직 아무것도 뜯지도 않았는데 언제쯤 등록하고 들고나가려나 모르겠다.(외출할 때도 텀블러에 커피 타서 다님!)이 쪼끄만 자동차에 2시간 걸린 거면 굉장히 디테일하게 했다는 거...집순이 인 나의 일상@homemimim근데 청소기 돌릴 때만이 아니고어니스트 플라워에서 프리지아를 샀다.(밥은 다 먹은 거 확인하고 수거해서 갖고 왔어요.)다 피진 않았지만 꽃망울을 터트린 벚꽃도 구경하고.피기 시작해 지금은 만개했다....나 나혼산 보는 동안 계속 소리에 불편한지 자세를 바꾸며 뒤척인다.저렇게 거의 안 피어있는 상태로 배송 왔는데1인분 만드는데 1시간 50분. 먹는데 10분...이것은 제 호흡기를 위한 장기적인 좋은 투자라고 봅니다.윤지님 말로는 청소기 윙윙하는 소리가 고양이에겐 하악!! 소리로 들린다고 하심....유선 청소기가 불편하기도 하고 구석에 박아두니 청소기 돌리는 빈도도 적어서밥도 사다 먹이고 낚싯대로 놀아 주기도 했다.아침 아사이볼 만들어 먹기...그 이후로는 계속 줄곧 집에서~ 잠깐 볼 일 보러 나가기만 했다.코코넛 밀크를 넣어야 해서 자주 만들기는 좀 이것저것 재료 살 게 많아 귀찮지만 한번 만들어 두면 얼려두고 커피 마실 때마다 꺼내 먹는다.지난주는 월요일은 어김없이 약손명가 다녀오고,이삭 토스트도 먹고.새벽에 혼자 청소기한테 가서 하악질하고 펀치 날리는 소리에몇 번 깬 적이 있어서 왜 그럴까 싶었는데그리고 오늘 아침.뇨끼도 만들어 먹고 이미 포스팅 썼지.나이 들며 점점 손목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거든요...정말.. 난 초코 들어간 버전이 일반 플레인보다 더 맛있다....아사이볼 그저 사랑..그냥 나의 일상@sangmimim그리고 베딩 전용 브러시도 있어서 하루에 한 번씩 침대 패드랑 베개, 이불 돌려주는데레이저 시술로 밖에 나가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켜 보지도 못한 채 한 주가 또 흘렀다.그리고 외부 세차만 2시간 걸려서 겨우내 묵혀놨던 찌든 때를 다 벗겨낸 날...백수인 내게 너무 비싸서 이 모델로 선택했다...쓰레질과 돌돌이를 자주 하다가 그것도 매번 떼고 하는 것들이 귀찮아져... ᵔᴗᵔ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오랜만에 초콜릿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만들었다.세수도 할 수 없어 집콕하다가 목요일에 드디어 씻고 사람 몰골로 나갈 수 있어 근처 카페 가서 뭐 좀 만들고.봄이 오니 집에서라도 꽃을 보고 싶어다이슨과 샤크 중 고민했는데 샤크가 훨씬 가볍다고 하길래 샤크로 결정했다.그리고 반려동물 털과 머리카락 흡입력이 좋다 해서이번 주엔 월요일부터 미뤘던 러그 세탁도 하고,다음 날 아침으로는 스타필드에서 사 왔던 런베뮤 베이글을 먹고.집에 와서는 닭 목살구이에 냉털하려고 냉동밥을 먹었고.드론을 사놓고 시험 끝나면 개봉하겠노라고 그냥 박스 언박싱만 하고갓 구운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마냥 부드럽기만 한데 시간이 좀 지나면 쫀쫀하면서 꾸덕꾸덕한 식감이 올라온다.마무리에 고춧가루도 톡톡 넣어주기... 멤모 멤모....새근 새근 숨 쉬는 따끈한 나옹이 안고 있으면 잠이 솔솔...우리 나옹이처럼 예쁘게 생겨서 나옹이 엄마 아빠 아냐?? 생각도 했다.무선 청소기도 추가 구매했다. 살림은 장비빨입니다.오랜만에 밖에서 찐하게 내린 에스프레소로 탄 아메리카노 마시니까 좋았다.근데 진짜 브러시 롤이 저렇게 촘촘하게 되어 있어서 그런가 털 흡입력이 너무 좋아요...The last weekely+weekend of March화요일에는 피부과가서 얼굴 전체 레이저 시술하고...앞으로 또 이렇게 끓이려고 기억하려고 저장 저장...아래 줄기 잘라서 물에 꽂아두니 다음 날부터 급속도로정말 끊임없이 먹었다. 고기-소시지-가래떡-꿀호떡-고구마-빈대떡(?)산불 때문에 그냥 캠핑이고 놀러 나가기고 뒤숭숭하고, 미세 먼지도 나쁘고그리고 자동 비움 통 달린 모델은 1.7kg인데 이건 1.5kg이다.화요일 포함 목요일 아침까지는 피부과에서 세수하지 말라고 해서따라다니면서 청소기를 때릴까...세탁 다 돌아가는 거 기다리며 산책하다 꽃 구경도 하고.감기 기운이 돌아 보일러 따끈하게 돌렸더니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는 치즈...한 주 또 잘 보내보자!종종 노트북 할 때 찾아올 것 같은 카페.눈에 안 보이는 먼지가 정말 많이 나오더라고요...그런 카더라 통신을 동생에게 들었음...집에 와서는 마당에서 거의 5~6시간 동안 바비큐 파티를 했다...딱 드론 켜보는 날 리프레시 등록하려고 (드론 처음 킨 다음 2일 내에 등록해야 한다고 해서)제로 콜라를 혼자서만 3캔 마셨다....누구든 잠든 나옹이를 건드리면 저 쪼끄만 펀치가 참지 않는 것이여.건면에 500ml 넣으라고 적혀 있어서 450ml 넣고 끓였더니 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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